안녕하세요 앞으로 에 미래에 치매가 걸리지 않을까 한켠에 걱정을 하고 살고 있는데요 최근 알아본 정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의 증가 속도가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3년 뒤 치매환자가 100만 명 미래엔 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통계를 내놓았는데요 사회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라 관심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치매애 대한 10문 10 답으로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목차
★ 치매애 대한 편견 10문 10답
Q1)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을까?
약물은 증상 악화를 막아주거나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대다수의 치매현상은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약물을 복용해서 치료를 한다고 쳐도 일반 감기가 아니라서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건 기대하면 안 됩니다.
특히 노년층에서 치매 현상이 생기곤 하는데 이때 지병을 앓고 있는 가능성이 높아 이 약물이 지금의 신체와 부작용은 없는지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싶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Q2) 치매는 노인에게만 생길까?
결론부터 말하면 엑스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치매 발병 통계를 보게 되면 연령대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 치매 환자 중 대략적으로 10% 65세 이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년층에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며 40~50대에서 발생하는 치매를 용어로 말하자면 "초로기 치매"라고도 하는데요 치매도 유전자에 영향이 있는 걸로 봐서 집안에 치매 환자가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Q3) 치매도 유전이 될 수 있을까?
여기서도 맞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치매의 대표적인 질환에는 알츠하이머라는 병이 있는데 약 5%나 되는 가족성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유전적으로 발병하는 치매는 40~50대에서 발병 및 진행이 아주 빠른 걸로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생각하진 않은 부분인데 기억력 감퇴나 갑작스러운 인지 기능이 안 좋아진 것 같은 생각이 어렴풋이 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으면서 가족력이 있다면 혈관성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높습니다.
Q4) 치매 and 알츠하이머 같은 말일까?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한 종류로 표현할 수 있는데 뇌세포에 비정상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조금씩 점차적으로 쌓이며 신경세포의 기능 장애를 일으키면서 발병합니다.
쉽게 말해서 뇌가 활동 중에 발생한 베타 아밀로이드는 수면에 취할 때 몸 밖으로 배출이 되는데요 불면증 같이 정상적인 수면에 임하지 못했을 경우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갱년기 때 특히 호르몬 변화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데 이때 치매의 위험도가 높아지는데 40~50대에서 발병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Q5) 치매는 기억장애를 동반할까?
우리가 흔히 아는 치매는 기억력 감퇴로 가벼운 질병 및 장애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맞는 말도 있겠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전두측두엽 치매가 있는데 기억장애가 아닌 성격의 변화로 예를 들면 온순했던 사람이 갑자기 무서워지고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생깁니다.
조용한 사람이 산만해지고 쓸데없는 행동을 자주 하며 같은 말을 하루 종일 반복하는 형태로 발전하는데 특히 평생 동안 해왔던 대소변 보는 것도 못할 정도로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들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주며 정신질환으로 오해하는 일이 생깁니다.
Q6) 우울증에 걸리면 치매가 될까?
40~50대 에 갱년기를 지나 우울증이 걸릴 확률이 높은 가운데 노년층 포함 치매에 걸릴 확률이 일반 정상적인 사람의 비해 2~3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치매와 우울증이 합쳐지면 정말 사람이 인지기능도 감퇴해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지는데요 주변에서도 치매 증상이 보인다면 초기에 잘 챙겨주고 치료를 권해야 합니다.
뇌손상이 없는데 불구하고 기억력 및 판단 기능이 상실하며 이 치매 예방을 못했을 경우 감추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는 가성 치매가 보이기도 하는데요 꼭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니 회복에 집중을 하여야 합니다!
Q7) 건망증이 곧 치매일까?
짧게 대답을 하자면 건망증과 치매는 다른 말입니다. 건망증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며 일시적이지만, 치매는 영구적으로 그 기억을 상실하는 뇌질환인데요 확실히 건망증이 잦아들게 되면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언어능력, 실행능력, 기억장애, 시공간 지각력, 판단력, 추상적 사고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걸 치매라고 표현하는데 여러 가지 이때까지의 삶이 편했다면 일상 활동이 불편할 정도로 사람이 힘들어집니다.
Q8) 그러면 치매 예방 은 불가능일까? 불치병일까?
치매 예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10% 정도로 작은 규모인데요 치매에 는 후천적 뇌질환으로 70여 가지 이상의 질환이 있는데 혈관성 치매는 10~30% 를 차지하고 있는데 원상회복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악화되는걸 늦츨수는 있는 현대 의료계의 설명입니다.
60%가량 차지하는 신경퇴행성 치매인 알츠하이머 질환은 초기에 인지해서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치매에 도움이 되는 당귀를 자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Q9) 치매 환자는 운전을 할 수 있을까?
치매의 진행 속도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신 및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차량 핸들을 잡는 것은 권유하지 않습니다.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사망할 수 있는 위험성이 따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시공간 기능 실시간 상황 판단력이 일반인의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Q10) 치매 환자에게 치매라는 사실을 알려야 하는 걸까?
단순히 말하자면 초기에 발견을 했다면 알리는 게 좋고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상태이면 아니라는 의견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치매환자가 단순히 본인이 치매라는 걸 인정하고 치매 예방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야 최고의 조건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족들이 피곤해지며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는 걸 염려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게 정답이 아니지만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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